경주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경주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GValley = 박성태 기자]경주시는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존의 종이 스탬프 투어를 개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지난 16일 선보였다.경주 스탬프 투어는 월 평균 7만 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서비스이지만, 종이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는 현재의 방법에 대한 불편을 개선했다.새롭게 선을 보이는 모바일 스탬프는 관광객이 해당 명소를 방문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에 스탬프가 저절로 나타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스탬프를 찍기 위해 도장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이번 서비스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의 언어를 선택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설정된 자신의 언어로 된 앱을 만날 수 있다.한편, 경주시청 관광과 정주용 계장은 이번 앱 출시에 대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는 천년 고도 경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 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경주를 지나 가는 관광지가 아닌 오랜 기간 머물면서 자연스럽게 소비가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경주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