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남미의 인기 스타 나티 나타샤와 협업한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모모랜드의 신보에 남미 가수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나티 나타샤는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 22억 회를 기록한 세계적인 히트곡 ‘크리미널(Criminal)’의 주인공으로 무려 340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라틴 팝 가수다. 나티 나타샤는 모모랜드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 이를 계기로 모모랜드 역시 세계 주요 음악시장인 남미에서도 새로운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모모랜드는 글로벌 메가 히트곡 ‘뿜뿜’에 이어 ‘베앰(BAAM)’, ‘바나나차차’, ‘떰즈업(Thumbs Up)’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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