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수행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오는 3월에 정부포상 및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와 유공 공무원 포상을 받게 된다.

이번 종합평가 결과는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지난 2020년 9월부터 1년간의 민원행정 전략 등 3개 분야를 서면평가 후 민원만족도를 합산해 선정됐다.

영양군은 민원제도 운영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얻어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전부서와 공유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 직원들이 군민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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