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새소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새소년이 2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며, 첫 미국 투어를 진행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새소년이 다음 달 25~27일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3일간 서울 공연을, 3월 31일부터 2주간 미주 9개 도시 투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북미 투어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8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한다.

새소년의 단독 콘서트 ‘새소년 2022 라이브(SE SO NEON 2022 LIVE)’는 팬데믹으로 인해 약 2년여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새소년은 팬데믹 중에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해엔 ‘조크!(joke!)’를 발매, 그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해외에서도 새소년의 진가를 알아봤다. 2020년 ‘피치포크(Pitchfork)’, ’페이스트 매거진(Paste Magazine)‘과 같은 글로벌 음악 전문 미디어를 통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고, 2021년에는 전 세계 신진 아티스트의 성장을 돕는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의 ‘파운드리(Foundry)’ 프로그램에 국내 유일한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공연은 대체 불가의 밴드로 거듭나고 있는 새소년의 현재와 미래가 담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