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장미빛 연인들'이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1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전국 기준 1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9%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장미빛 연인들'은 토, 일 연속 자제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드라마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돌(이장우 분)이 초롱이를 우여곡절 끝에 찾은 후 가족들과 함께 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차돌은 학교를 졸업했고, 초롱이도 성장했다.
장미(한선화 분)는 광고모델로 발탁돼 미국에서 돌아왔다. 이 모습을 세라(윤아정 분)가 보고 장미의 머리를 쥐어뜯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촬영장에 초롱이를 데려간 차돌과, 촬영 직전 초롱이와 마주친 장미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는 14.5%, SBS '모던파머'는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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