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멤버인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생애 첫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최성훈이 다음 달 19~2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단독 공연 ‘무브먼트 Movement’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틀 간의 공연에서 최성훈은 각기 다른 프로그램과 구성을 준비했다. 첫 날인 3월 19일 공연은 정통 클래식 무대다. ‘1악장 클래식’을 주제로 바로크 챔버 앙상블과 피아니스트와의 협연한다. 20일은 ‘2악장 크로스오버’를 주제로 삼았다. 음악감독 이범재와 챔버오케스트라, 밴드 구성의 무대를 꾸민다.
최성훈은 “‘팬텀싱어’로 활동하기 전, 국내외에서 공부했던 클래식 레퍼토리들을 첫날에 선보이게 되어 설렌다. 둘째 날에는 팀 활동을 통해서도 보여드리고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최성훈 스타일로 준비 중이다”라며 “서로 다른 두 장르, 두 콘셉트로 최성훈의 다양한 음악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와 학사, 파리국립음악원(CRR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 스위스 제네바 국립고등음악원 석사를 거쳤다.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 프랑스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