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올해 1학기부터 전면 대면수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일대는 이를 위해 책상 가림막을 전체 강의실에 설치했으며 신속항원키트 등 방역물품을 보완하며 자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모든 교과목 담당교수는 지정된 강의실에서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온라인으로도 강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확진 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경일대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있지만 KIU일상회복지원단이 중심이 돼 확진자에 대한 조기 대응과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어 전면 대면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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