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공연 ‘한화클래식 2014’가 오는 24~25일 양일간 각각 대전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리날도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첫 내한무대인 이번 공연은 24일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25일 비발디의 ‘현을 위한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는 발표하는 음반마다 권위있는 각종 음악상을 휩쓸어온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악가로, 특히 몬테베르디와 비발디, 바흐, 스카를라티, 헨델 곡 해석이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한화그룹은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공연 전 해설을 곁들이고, 티켓가격 부담을 줄여 공연관람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으며,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이다. 학생과 예술의전당 회원들은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