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스타트업 마이로드(대표 김재원·최준표)가 ‘마구마구’ 개발자로 유명한 블럭체인저 김홍규 대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마이로드와 블럭체인저는 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과 블럭체인저의 P2E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전방위 협력하기로 했다.

블럭체인저는 지난해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컴퍼니빌더다. 블럭체인저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컴퍼니빌더라는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게임체인저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블럭체인저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IP 개발 플랫폼,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 등의 분야에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사업팀 구성부터 개발 방향,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창업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마이로드는 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Age of Zen)’을 추진 중인 메타버스 스타트업이다. ‘에이지 오브 젠’은 향후 3년간 3개 시즌, 총 9차례의 민팅을 계획하고 있다.

마이로드 최준표 대표는 “블럭체인저와 함께 ‘에이지 오브 젠’이 국내외 많은 분들이 참여 가능한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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