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박영환 경북도의원이 24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영천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22년 전 시의원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간직해 온 '잘 사는 영천, 행복한 시민'이라는 소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위기는 지방도시에 더 큰 위기로 다가오기 때문에 변화와 혁신이 없는 시정은 영천의 발전 동력을 잃게 한다"며 "영천의 대통합으로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영환 도의원은 영천중앙초와 영동중·고, 계명대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4대 영천시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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