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노트르담 드 파리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름다운 불어 노래와 ‘몸의 예술’을 극대화한 안무, 조명과 미니멀한 구조물로 완성한 무대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앙코르 공연이 연장을 확정했다.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을 오는 13일까지 연장, 2일 오후 4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그 안에 담긴 시대상과 이교도들에 대한 배척, 부당한 형벌제도 등 시대를 관통하는 굵직한 메시지를 그려낸다.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로 프랑스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선율의 아름다운 음악과 현대 무용부터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화려하고 격정적인 안무가 압도적이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이미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콰지모도’ 역의 안젤로 델 베키오(Angelo Del Vecchio), 막시밀리엉 필립(Maximilien Philippe), ‘에스메랄다’ 역의 엘하이다 다니(Elhaida Dani), 젬므 보노(Jaime Bono), ‘그랭구와르’ 역의 존 아이젠(John Eyzen), ‘프롤로’ 역의 솔랄(Solal), ‘클로팽’ 역의 제이(Jay), 이삭 엔지(Isaac Enzi), ‘플뢰르 드 리스’ 역의 엠마 르핀(Emma Lepine), 젬므 보노(Jaime Bono)부터 새롭게 합류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프롤로’ 역의 로랑 방(Laurent Ban)과 ‘그랭구와르/페뷔스’ 역의 플로 칼리(Flo Carli), 에릭 제트네(Eric Jetner)까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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