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하나은행장을 역임한 하나금융지주 지성규 부회장(58·사진)을 영입한다. 지 부회장은 향후 바디프랜드의 글로벌 전략을 지휘하고 디지털경영을 구축해 나갈 총괄부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지 부회장은 하나은행장 시절 글로벌과 디지털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 하나은행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디프랜드는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안마의자 중심에서 디지털과 연계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지 부회장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 부회장은 “은행장 역할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열정을 쏟아 바디프랜드를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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