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 캡처]
정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 캡처]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이 대학 졸업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4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학년도 학위 수여식에서 방송연예학과 17학번인 방탄소년단 정국(본명 전정국)이 ‘총장상(President Award)’을 받았다.

정국은 “졸업은 하나의 마침표인 동시에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 같다”며 “저와 함께 졸업하시는 많은 학우 여러분들 졸업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배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겠다”며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멋지고 설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꿈과 목표를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겠다. 여러분의 멋진 꿈을 응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총장상’ 수상 소식에 전 세계 SNS도 들썩였다. 트위터의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에서 정국의 이름 등이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이름이 올랐다.

한편 정국은 최근 발매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세븐 페이츠 : 착호’의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한국 웹툰 OST ‘최초’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고 한국 아이돌 솔로곡 ‘최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