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오영교(사진)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선임됐다. 동반위는 지난 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을 추천을 받은 오 위원장을 제6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년이다.
오 위원장은 1972년 행시 합격 이후 무역과 산업, 중소기업 분야 공직의 길을 걸었다. 산업자원부 차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 총장 등을 지냈다. 오 위원장은 “미·중 무역분쟁, 미·러 대립 등에 대응하려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내재된 갈등을 해소해 경제의 지속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