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7번 국도를 넘어 해안가 한울원자력본부 방향까지 번져 갔으나 원전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원전 경계선에 근접한 산불로 인한 발전소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상태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때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화마가 뜨거웠지만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다”며 “발전소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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