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전경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전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캠퍼스(CGI)가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수립하고 세계 수준 글로벌 교육 허브로의 도약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IGC가 ▷경영발전 ▷브랜드 인지도 강화 ▷캠퍼스 시설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재정자립도 향상 등 5대 전략을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IGC는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IGC 입주 5개 대학의 역할과 성장방향, 선진고등교육 확산 및 인재양성, 인천시민·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상생발전을 위한 IGC의 역할을 모색한다.

2012년부터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기 시작한 IGC는 우수한 교수와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해외대학 확장캠퍼스다.

‘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IGC의 운영재단이 지난 2012년 2월 설립됐고 한 달여 뒤 뉴욕주립대가 첫 번째로 IGC에 입주했다.

현재 IGC에는 해외 명문대학인 뉴욕주립대(SBU),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FIT 등 5개 외국대학이 입주해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