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만9558명

재택치료자 4만5953명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9558명 발생한 7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9558명 발생한 7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3만명대로 줄었다. 사망자는 23명이 늘어났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3만9558명 증가한 109만610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병원·요양시설 66명(0.17%) ▷병원·요양시설 외 집단 감염 7명(0.02%) ▷확진자 접촉 9120명(23.05%) ▷감염경로조사중 3만364(76.76%) ▷해외유입 1명(0.002%) 등이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1월 넷째주 3000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이후 설 연휴 4000명대로 올라섰으며 3월 들어서는 하루 확진자가 5만명까지도 돌파하는 등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검사를 보면 9만99명으로 전일 10만8986명 대비 줄었다. 이 가운데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6만3218명으로 전일 8만2799명 대비 감소했다. 신속항원검사는 2만6881명으로 전일 2만6187명 대비 늘어난 모습이다.

이에 따른 재택치료자는 신규 4만5953명이 나와 현재 21만3727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83만96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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