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경북 각계각층 인사들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수도권 집중 해소, 지방 경쟁력 강화, 기업 경영활동을 옥죄는 각종 규제 개선, 청년 취업기회 확대 등을 주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민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는 대통령이 되길 기원한다”며 “분권과 균형발전, 통합신공항에 정부 재정을 투입해 중남부권 거점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되도록 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어 “대구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국가데이터센터 설치,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국립뮤지컬진흥원·국립근대미술관 등 설립, KTX 경부선 도심구간 지하화 등 시민 숙원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삶이 지체할 수 없을 만큼 절박하다”며 “현 정부와 협의해서 당장 지원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안보에서 든든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교통망 확충, 원전 건설 재개 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울진, 영덕, 고령 등 산불 피해 지역에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과 세계 경제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관문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기업 경영활동을 옥죄는 각종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