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24일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지대지미사일 현무-II 등 합동 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지난 2017년 7월 북한의 ICBM급 화성-14형 시험발사에 대응해 동해안 일대에서 실시한 현무-II와 에이태큼스 동시 발사 장면. 자료사진. [헤럴드DB]
합참은 24일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지대지미사일 현무-II 등 합동 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지난 2017년 7월 북한의 ICBM급 화성-14형 시험발사에 대응해 동해안 일대에서 실시한 현무-II와 에이태큼스 동시 발사 장면. 자료사진.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군 당국은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합동 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군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오후 4시 25분부터 동해상에서 합동 지해공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번 실사격에서는 우리 군의 현무-II 지대지미사일 1발, 에이태큼스 1발, 해성-II 함대지미사일 1발, 공대지 JDAM 2발을 발사해 즉각적인 대응 및 응징 능력과 의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