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30여명에게 농산물 꾸러미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과 중앙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손경애)는 24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내 원로농업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130명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앙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400만원)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문 조합장은 “먼저 소중한 땀을 흘려서 조성한 수익금을 지역 내 원로농업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흔쾌히 지원 해주신 주부대학총동창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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