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 열병식 때 공개한 신형 ICBM 화성-17형. [헤럴드DB]
합참은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 열병식 때 공개한 신형 ICBM 화성-17형.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중이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지난 5일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성능시험을 실시했다.

이어 16일 다시 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쐈지만 발사 직후 고도 20㎞에도 이르지 못한 초기에 공중폭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