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TV 애니메이션 ‘티티 체리’에 나오는 캐릭터를 살려 ‘티티 체리의 방탈출게임’ 완구 13종(사진)을 출시했다.

이 완구는 애니메이션의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우주동물, 마법사 등의 캐릭터를 방영 순서대로 구성한 것이다. 체리와 블루베리, 레몬 등 소녀 삼총사가 다른 차원의 공간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애니메이션 순서대로 ‘과자굽는 쿠쿠냥을 구하라’, ‘쿠쿠냥과 과자점’, ‘마부리와 고대유적’ 등이 완구로 재현됐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공간와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곳곳에 배치된 5개의 방탈출 임무를 수행해 퍼즈니멀을 구해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공간 가장 안쪽에 갇힌 퍼즈니멀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제작됐다.

이 시리즈는 방탈출 임무 수행 외에 캐릭터를 이용한 역할놀이나 수집 및 장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13종의 완구를 서로 연결하면 기차가 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초이락은 “방탈출 임무는 제품별로 난이도가 달라 겉면에 표시된 난이도에 따라 즐길 수 있다. 13종의 다양한 테마가 있는 퍼즈니멀 하우스를 모아 근사한 마을을 꾸며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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