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최강’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사진)이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8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 2022 결승전에서 쿠드롱은 대회 디펜딩챔피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세트스코어 5-3(15-12, 15-6, 15-2, 14-15, 15-3, 15-11, 15-4, 15-3)으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쿠드롱은 지난해 12월 4차전 우승 이후 5차, 6 대회에 이어 시즌 왕중왕전격인 월드챔피언십까지 정상에 오르며 PBA 최초 4연속 우승 및 통산 6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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