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최근 세계 물의 날과 어스아워를 계기로, 임직원들이 탑동 호텔 주변에서 용두암 산책로 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해양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나눔봉사단이 제주 용두암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나눔봉사단이 제주 용두암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산책지도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나눠줬던 이 호텔 임직원들은 자연환경과 산책을 하며 건강까지 생각하는 마음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해 부터 윈덤에서 주관하는 ‘윈덤 그린’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주기적인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박 고객들에게 객실 내 린넨 및 타올 재 사용에 대한 안내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보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식음 업장 라운지와 델리에서 테이크아웃 종이 빨대 사용하고, 용기들은 비닐 코팅이 최소화된 제품으로 사용하여 환경보호에 동참하여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호텔에는 2013년부터 매달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비치코밍(해변 환경 정화) 등 제주도 내 기관과 함께 하는 참나눔봉사단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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