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에서 2022년 상반기 캠프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1박 2일 구석기 가족캠프’, ‘일일캠프-전곡리안의 하루’와 더불어 성인 여성들을 위한 캠프인 〈선사 캠핑클럽〉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추가했다.
1박 2일 구석기 가족캠프는 6~13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사 캠핑클럽은 절친 혹은 동창들과 함께 참여가 가능한 성인 여성들을 위해 준비하였다. 일일캠프-전곡리안의 하루는 숙박이 어려운 가족들을 위한 당일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의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석기 만들기, 막집 짓기, 불 피우기, 사냥체험 등의 구석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그 밖에도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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