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 사실 확인…경제부총리 등 내각 후속 인선도 논의

오늘 윤당선인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덕수 전 국무총리

[헤럴드경제]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내정된 한덕수 전 총리는 3일 "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정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젯밤 윤 당선인을 만났다”며 이같이 윤석열 정부 첫 총리 내정 사실을 확인했다.

한 전 총리는 이때 정식으로 국무총리 내정 통보를 받고 윤 당선인과 국정 운영 방향과 경제부총리 등 내각 인선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조금 진행했다”며 “오후 3시 30분 기자회견에 배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신임 국무총리 인선을 발표한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