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85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6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2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750억원,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7050억원, 10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70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8500모집에 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24bp, 3년물은 7bp, 10년물은 -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칠성음료는 최대 3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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