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최은지 기자]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사퇴함에 따라 후임으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발탁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차기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엄중한 과정에서 제 신상 언급이 제기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출마 최종 결정이 서지 않았지만 가급적 이른 시간 내에 결심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변인에 대해서는 6월 1일 진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출마설이 제기돼왔다.
김 대변인은 "오늘 이 브리핑이 당선인 대변인으로서는 마지막 브리핑"이라며 "후임으로 배현진 대변인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은 "정부 출범까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소통와 역동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앞으로 충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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