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랜드 된 서울랜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랜드가 벚꽃랜드로 변신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부터 서울랜드 정문까지 이어지는 1km 남짓의 호수 거리는 벚꽃 나무로 장식돼 있다. 코끼리열차를 타면 봄바람도 완연하다.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국립현대미술관까지 이어지는 6km의 코스는 숨겨진 벚꽃 명소이다. 벚나무 가지 틈새로 햇살이 꽃며든다.
이색 벚꽃 하모니 아이템은 쥬라기 공룡이다. 서울랜드 쥬라기랜드 주변에는 오래된 벚꽃 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심지어 티라노 사우루스도 봄꽃과 어울린다.
봄밤을 장식하는 백댄서는 불빛축제의 핵심인 루나레이크이다. LED폭포와 호수 역시 봄밤 꽃놀이의 정취를 극대화시킨다. 축제도 이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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