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일부터 6월 5일까지 두번째 금성오락실 운영

LG전자가 6일부터 6월 5일까지 부산 광안리에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금성오락실’을 연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6일부터 6월 5일까지 부산 광안리에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금성오락실’을 연다. [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금성오락실’을 부산 광안리에 연다.

금성오락실은 LG전자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뉴트로(오래된 소재를 현대적 형태로 전환하는 활동) 콘셉트의 올레드 TV 팝업스토어다. MZ세대(1980년부터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중심으로 일 평균 400명 이상 방문했다.

6일 LG전자는이날부터 6월 5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에 위치한 ‘더 브릿지 호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공간에 두 번째 금성오락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금성오락실은 ▷프라이빗 게이밍 룸 ▷올레드 게이밍 존 ▷카페 라운지 등의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프라이빗 게이밍 룸에서는 4명 이하 소규모의 인원이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에는 세계 최소 올레드 TV인 42형 LG 올레드 에보가 전시된다.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가 설치된 공간에서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부터 최신 콘솔 게임까지 초대형 화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올레드 게이밍 존에서는 오락실 게임, PC 온라인 게임부터 최신 콘솔 게임까지 10여대의 LG 올레드 TV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48형 올레드 TV 3대를 활용한 대형 디스플레이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이나 77형 올레드 TV 화면 속 동작을 따라 하는 리듬 게임 등이 주목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MZ세대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