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오후 3시 강서구 내발산동 739 발산근린공원 내에서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7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강서구가 선정돼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구는 총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립 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3825㎡로 지진, 화재, 교통 등 12개 안전체험시설과 민방위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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