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6일 양천중앙도서관 중정에서 ‘도토리마켓(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끼리 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천중앙도서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도토리마켓은 제58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앞마당을 적극 활용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코너로는 주민 10팀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과 꾸준히 협업해 온 동네책방 5개소가 참여하는 만남의 장이 열린다.
또, 나만의 한 문장을 캘리그라피 엽서로 만들어주는 체험 부스와 2022년 한 책 선정도서인 마음샘 원화 전시·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마켓에는 쓰임새를 다한 각 가정의 아동 도서를 포함해 중고물품, 신간 서적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켓에서 자율 판매, 물물교환 등을 통해 참여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줌과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겨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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