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조엔터테인먼트 제공]
양동근,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조엔터테인먼트 제공]

양동근,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글로벌 의료봉사단체 그린 닥터스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25주년이 된 ‘그린 닥터스’는 응급의료 구호체계가 부족한 국제적 재난지역에 의료인을 긴급파견하고, 글로벌 의료대장정, ‘밥퍼 천사들’ 등 구제 및 봉사 활동을 벌이는 NGO단체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동근은 교도소 재소자 교화 사업을 함께 동역하던 재소자 대상 교화 단체 ‘지저스 블러드 아미’의 곽성훈 대표가 급성 심장질환으로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게 되며 병원장인 그린 닥터스의 정근 이사장과 인연을 맺게 됐다. 양동근은 정근 원장에게 먼저 ‘그린 닥터스’ 홍보대사로 동참하고 싶다고 제안하며 이번 일이 성사됐다.

양동근,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조엔터테인먼트 제공]
양동근,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조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근 원장은 소속사 측을 통해 “‘그린 닥터스’와 ‘지저스 블러드 아미’가 적극 협업하며 작은 나눔으로 큰 희망을 얻길 원한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