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환경연구원(KEI)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2022 KEI 연구성과보고회 : 기후위기 시대, 환경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다’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진행, 사전등록한 50인에 한해 현장 참석할 수 있으며, KEI 유튜브 채널 ‘KEI 지속가능 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창훈 KEI 원장이 개회사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KEI는 2021년 수행 연구과제 중 8개를 선정, 세션 1에서는 ‘탄소중립 사회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세션 2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정책’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하게 된다.
세션 1 ‘탄소중립 사회와 경제발전’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추진전략 이행기반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이상엽 선임연구위원), 국내 미세먼지는 개선되었는가? 정책 목표달성을 위한 방향(심창섭 대기환경연구실장), 탄소중립 견인할 순환경제 : 단계별 중점 정책(조지혜 자원순환연구실장), 기후정의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한상운 선임연구위원)발표와 임동순 동의대 교수(한국환경경제학회장), 김조천 건국대 교수(한국대기환경학회장), 오세천 공주대 교수(한국열환경공학회장), 장기복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녹색전환정책관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정책’에선 통합물관리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안종호 물국토연구본부장), 공간환경기반의 탄소중립도시 추진방향(박창석 환경계획연구실장), 코로나19가 가져다주는 환경영향평가의 변화(유헌석 환경평가본부장), 자연생태기반 기후위기 및 환경문제 대응정책 방향은? 야생생물매개 질병 확산의 경고(이후승 연구위원) 발표와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문태훈 중앙대 교수(한국환경정책학회 고문), 홍상표 청주대 교수(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고문),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창훈 KEI 원장은 “환경정책에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주요 과제들을 선별하여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연구성과보고회를 통해 환경정책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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