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립유치원 96곳→425곳으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환경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사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환경위생점검 지원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외부기관이 연 2회 유치원을 방문해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공기 질을 측정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환경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1명, 용역업체 전문가 1명, 학교보건진흥원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단이 컨설팅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 등을 돕는다.
기존에는 소규모 사립유치원 96곳을 대상으로 사업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 희망사립유치원 425곳이 컨설팅을 받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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