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역 청소년이 드론을 가까이서 접하며 관심을 가지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을 기획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실습반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4종 자격증 취득반 총 2가지 과정이 운영된다. 드론실습반은 ▷드론 조종법 설명 등의 이론수업 ▷일반 드론 조종체험 ▷고글을 착용하는 드론 시뮬레이터 조종 등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드론 4종 자격증 취득반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 합격을 목표로 ▷이론수업 ▷모의시험 ▷온라인 시험 ▷응시 방법 안내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공문을 발송하여 신청하면 된다. 수업마다 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든 과정은 선착순 접수이며 선정된 학교는 수강생 자체 모집 과정을 거쳐 교내 강당 등에서 매주 목·금요일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드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진로를 모색하는 지역 청소년이 별도의 비용 없이 가까이에서 드론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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