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코뿔소 서식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사상 최대인 1020마리의 코뿔소가 밀렵을 당했다. 코뿔소 뿔은 주로 베트남, 중국 등지서 약재나 장식품으로 금보다 비싼 ㎏당 6만5000달러(약 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환경부는 22일(현지시간)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모두 1020마리의 코뿔소가 뿔 때문에 죽었다”고 밝혔다. 남아공 당국은 군인과 무인항공기,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밀렵꾼과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크루거 공원과 국경을 접한 모잠비크 쪽을 통해 밀렵꾼이 잠입하는 바람에 단속에 애를 먹고 있다. 크루거 국립공원에 남아있는 흰코뿔소는 8400 마리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며, 코뿔소 밀렵추세가 이처럼 가파르게 증가할 경우 10년 내 멸종할 것으로 우려된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