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비대면 투트랙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가 교보생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교보프라임장기고정금리모기지론’ 등록을 완료했다.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소비자 개인에 맞춤형 담보대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담비 앱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상품 및 금리를 비교할 뿐 아니라, 비대면 또는 대면 방식으로 대출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담비에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상품이 입점한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교보프라임장기고정금리모기지론’은 시 지역 소재 아파트 및 주상복합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고, 지역별로 감정가의 최고 70% 이내에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만기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대면 채널 중심으로 당사 아파트담보대출을 판매해왔으나,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담비와의 제휴로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모기지 특화 플랫폼을 통해 대출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모델 시너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비는 교보생명에 이어 한 달 이내 삼성생명, OK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 상품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또 DGB캐피탈, 웰컴저축은행, 에큐온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등 2금융과도 계약을 완료해 상반기 내 권역별 메이저 20개 이상 금융사 계약을 완료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사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여러 분야의 직군 채용도 적극 시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분들에게 최적화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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