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똑!똑!똑! 저소득 노인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홀로 어르신에게 야구르트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갈동에 연락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의체가 기획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2일 한국야쿠르트 신갈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11회 홀로 어르신 10가구에 야쿠르트를 배달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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