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임명을 강행하면 정권의 정통성 자체를 무너뜨리게 될 듯하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8일 페이스북에 한 후보자 딸 논문을 케냐 출신의 대필 작가가 작성했다는 진술과 관련한 정황이 나왔다는 한겨레신문 보도를 공유한 뒤 "이게 뭐냐, 구질하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정경심 재판이 열리던 시기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수냐, 완수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본질은 동일하다고 봐야"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앞서 올린 글에서는 "인준도 조국과 동일한 잣대로"라고 썼다.
yu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