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어느 새 겨울의 찬 기운이 바짝 다가온 요즘 패딩, 모피, 코트 및 자켓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어 패션업계는 미소 짓고 있다. 하지만 명품 구스다운이나 오리지널 모피는 보온성이 뛰어난 반면 가격대가 높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었다.하지만 최근 백화점이나 브랜드 매장뿐만 아니라 모피할인매장, 아울렛, 그리고 중고명품 쇼핑몰에서도 밍크와 모피를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프리미엄 겨울의류 구입에 대한 부담이 낮아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중고명품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경우 유명 브랜드 밍크모피의 가격부담은 절반으로 낮추면서도 직접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 가운데, 중고명품 쇼핑몰 구구스(www.gugus.co.k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명품의류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직영매장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고, 위탁판매까지 하고 있어 구입하려는 수요층과 처분하려는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구구스의 관계자는 "브랜드 모피코트를 눈으로 보고 직접 입어보는 등 다른 곳과 달리 꼼꼼히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현재 겨울 모피 기획전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모피와 후드코트, 밍크베스트, 모피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펜디, 진도, 대동, 국제, 삼미 등 국내 및 해외 유명 모피 전문 브랜드의 중고 모피를 처분할 수 있도록 구구스는 2015년 1월말까지 위탁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처분을 망설였던 잠자는 모피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른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모피 보유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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