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12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4% 내린 2562.74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화살표를 아래로 내린 코스피는 시간이 갈수록 내림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0.91%)와 SK하이닉스(-1.36%) 등 반도체주가 크게 떨어지고 있으며 네이버(-2.51%), 카카오(-3.16%)도 급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모두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1.91% 내린 849.77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2원 오른 달러당 128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장 초반 1283.0원까지 오르며 5거래일째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던 2020년 3월 19일(고가 기준 1296.0원)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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