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가 강동구도시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정에게 가족캠핑장 이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아동에게 체험활동과 가족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가족 드림스타트 참여 대상으로 하며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매월 2·4주차 화요일 휴장일은 제외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를 통해서 이용일 전월 매월 3일 이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용 전월 확정된 가정 명단을 캠핑장에 매달 전달할 계획이다. 선정된 드림스타트 가정은 텐트와 매트 2매를 제공받고 배정된 캠핑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가족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건강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아동의 정서 발달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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