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구의 문화도시 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2월 주민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함께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문화도시센터,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관광체육부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전략과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계획을 세웠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포함, 청년 인구 비중이 전국 1위인 지역적 특성을 살려 ‘청년 관문도시 관악’을 나타낼 수 있는 문화도시 핵심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구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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