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 유망주 이병호(17)가 38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인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이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5-18세 부문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38회째인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헌터 메이헌, 웹 심슨,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등이 우승했던 미국 주니어 골프 최상급 대회다.
2018년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난 이병호는 지금까지 9차례 미국 주니어 무대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는 미국 텍사스 주니어 골프 투어(TJGT)에서 외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파워풀한 드라이버샷이 장기다.
이병호는 “한 대회 한 대회 경험을 쌓아 PGA 투어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