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평택시에서는 현직 시장이자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출신인 최호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고 있다.

정장선 후보는 ▷대중교통 노선 전면 개편 ▷평택항 관광 산업 확대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완공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 ▷반도체 특구 조성 ▷서부 NEW 프론티어 계획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호 후보 역시 ▷쌍용자동차 정상화 행정지원 ▷평택항 물류단지 육성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특구 지정 추진 ▷농업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표심을 노리고 있다.

‘반도체 특구, 쌍용차, 특례시’ 등 겹겹이 쌓여있는 현안을 맡길 평택시 민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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