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1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도로 맨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물기둥이 25m 높이로 치솟았다.
주민들 신고에도 물기둥은 1시간 가까이 치솟아 올랐으며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들이 출동해 낮 12시 43분께 밸브를 잠그면서 물이 새는 것이 멈췄다.
경찰은 물기둥이 발생한 인근 도로를 통제했고,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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