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호메르스호텔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 위해

한국산업평가관리원과 대정부 사업 유치확대 및 기업지원,

중앙부처 산업기술정책 동향의 빠른 정보공유 체계 구축

부산테크노파크는 한국산업평가관리원과 혁신기관 간 교류협력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TP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한국산업평가관리원과 혁신기관 간 교류협력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TP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난 31일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를 위해 한국산업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 이하 KEIT)과 혁신기관 간 교류협력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산업기술 R&D 정책과 Keit R&D 지원방향(이정우 정책기획팀장)’과 ‘소재·부품·장비 R&D 정책 및 추진현황(김장엽 소재부품장비정책단장)을 발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부서별 현안사업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서 KEIT 이정우 정책기획팀장, 김태헌 사업총괄팀장, 반도체디스플레이팀 김짐 책임연구원, 부산광역시 정동원 제조혁신과장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역혁신기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KEIT 이정우 정책기획팀장은 탄소중립 혁신 전환 본격화와 글로벌 제조강국 위상 강화, 공급망 안정화 및 경제안보 실현 등을 주제로 R&D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장엽 소재부품장비정책단장은 일본 수출규제 후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소특법을 개정 및 강력한 정책 추진과 일본 수출규제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전환하여 향후 5년 이후 중장기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미래 유망분야에 대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2022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43개) 중 부산기업 2개가 선정됐고, 소부장 전문기업 487개(5.6%)가 부산에 소재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산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EIT와 대정부 사업 유치 확대 등 기관간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