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윤광훈 前속초시번영회장
부위원장-윤석윤 前인천광역시 행정부지사
총괄간사 겸 대변인-강정호 前속초시의회 8대의원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총괄간사 겸 대변인 인선을 발표하고, 오는 9일 오전 10시 인수위를 출범시키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출범할 인수위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사회단체 대표등으로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실무형 위원회로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장에는 민선6기 속초시장 재직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속초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이었던 동서고속철도 국가재정 확정을 이끈 윤광훈 전(前)속초시번영회장이 위촉되었다.
이병선 당선인은 위촉배경을 설명하면서, 선거로 인해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르고 시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해야 하는 큰 역할을 당선인과 함께 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공학박사인 윤석윤 전(前)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위촉하였다.
당선인은 고속철도 시대를 앞둔 속초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와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도시 속초시를 만드는데 있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적임자라고 하면서,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 도시 속초 만들기에 많은 제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4개 분과로 구성될 인수위 총괄간사겸 대변인에는 강정호 전 속초시의원(강원도의회 당선인)이 위촉됐다.
당선인은 강 전의원은 8대 속초시의회 의원을 하면서 시정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향후 강원도와의 협력을 위해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당선인은 8만3000 속초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를 존중하며, 700여 공직자들의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항상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했ㅏ.
그는 “이번에 출범하는 인수위는 권위적이거나, 민선7기의 잘못된 부분만 부각하는 인수위가 아니고,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속초시를 MICE산업의 메카로 육성, 미래지향적 미래도시, 미래세대에 대한 희망도시, 속초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탄소중립과 4차산업 혁명에 걸맞는 메타버스 도시로 발돋음 시키는 미래도시 속초시를 만드는 인수위가 될것”이라고 했다.
9일 출범할 인수위 출범식에서 인수위 분과와 위원들이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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