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성 1인가구 및 1인점포를 대상으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양천구는 여성 1인 안심홈세트 65가구, 여성 1인 안심점포 25개소, 스토킹 범죄피해 예방 긴급지원세트 25가구를 지원한다. 여성 1인가구 ‘안심홈 3종세트’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경보음과 비상메시지를 전송하는 휴대용 긴급벨, 창문 개방폭을 조정하는 창문 잠금장치 등이다. 지원대상은 전월세보증금 2억500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로 단독 세대주여야 한다. 모자가구, 보호종료 아동, 주거침입 범죄피해를 경험한 남성 1인가구도 지원 대상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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